뭔 중학생이 현직 야쿠자 같냐..궁시렁~
아..얘네가 중학생이라 중2병 같은 대사 하는건가..궁시렁~
주인공이 울기만 하고 싸움은 전혀 못 하네..궁시렁~
액션 연출이 뭐 이렇게 시시해..궁시렁~
이렇게 궁시렁 거리며 1회부터 끝까지 논스톱으로 다 봐 버렸다.;
나만이 가지고 있는 타임루프 능력으로 잘못 된 선택을 바로잡아 미래를 바꾼다..?
거기서 나오는 우월감, 성취감 카타르시스..
100년이 지나도 먹힐 설정이다.
이렇게 유치하고 예상 가능한 전개에도 사람을 정신없이 빠지게 하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