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스티브 잡스의 민낯과 똘끼. 우상화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고, 본인의 전기 초고를 보고 열받았다는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근데 사실 기업이란 게 직원들 믹서기로 갈아서 성장하는 것, 씁쓸하지만 그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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