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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Seongyeon
6 years ago
피프티 피플
本 · 2021
4.0
내가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는 기준 중 하나도 이 소설의 관점과 비슷하다.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아닌 인물들도 그가 주인공인 그만의 인생과 이야기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않는. 작가의 따뜻한 관점 덕분에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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