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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Pars Ignari
6 years ago
キートンのカメラマン
映画 · 1928
4.5
사랑받고픈 천재는 자신의 왜소함마저도 희롱의 대상으로 삼으며 코미디와 영화에 헌신한다. 영화는 둘째치고, 이런 사람을 미워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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