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zerkalo

zerkalo

2 years ago

4.5


content

コンドル(1939)

映画 ・ 1939

平均 3.8

2023年11月03日に見ました。

슬픔에 얽매이지 않는 작중 비행사들의 용기와 직업 정신, 희생, 용서, 우정은 개봉 직후 벌어진 제2차 세계대전의 참전 군인들을 강하게 연상시키기에, 이러한 측면을 단순히 혹스 특유의 멋부림으로 치부하기엔 영화가 불러일으키는 감흥이 생각보다 엄청나다. 여기에 자연스레 곁들여지는 음악 신들과 로맨틱한 순간들, 그리고 황홀한 결말도 탁월하지만, 무엇보다도 항공기의 활공 장면들이 선보이는 스펙터클은 당대 관객들에게 오늘날 우리가 '탑건' 시리즈를 보면서 느끼는 것 이상의 충격이지 않았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