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소방관으로서 이거 흥미가 좀 생겨서 봤다. 내 살다살다 이런 신파덩어리는 처음이다. 거수경례할때마다 그냥 다 얼른 불에 죽었으면 했다. 숭고한 희생이나 그걸 표현하는데 있어 과하다면 안하느니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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