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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다솜땅
4 years ago
ハングマン
映画 · 2017
4.0
범죄 형사 추리 액션!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며 지난날의 아픔들을 불러내 조근조근 씹어낸다. 역린같은 아픔을 꺼내어 다시 아파하고 또 추적하고..하나하나 죽어가는 사람들, 범인보다 더 빨리 다음 희생자를 찾아내야하지만 ... 알파치노와 칼 어번의 캐미가 상당히 좋았다. 범인과 가까워질수록 옛시간의 것들까지 같이 느껴지는 아픔.. 생각보다 깊이있다. #20.2.19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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