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지진 피해자의 심리치료를 시행한 재일한국인 정신과 의사인 '안 선생님'의 이야기인데 마지막화는 진짜 울면서 봤다..에모토 타스쿠가 연기를 너무 잘해ㅠㅜ..그리고 4화 까지 밖에 없어서 금방금방 보기 좋았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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