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나쁜피

나쁜피

7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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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ゥルー・ロマンス

映画 ・ 1993

平均 3.6

2023年11月24日に見ました。

한 남자가 엘비스와 소니 치바의 액션 영화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구구절절하게 설명한다. 매력 넘치는 남자의 입담에 마릴린 먼로를 닮은 여성은 관심이 가는 듯했지만, 소니 치바의 영화 3편을 함께 보자는 제안에 옆 자리로 옮겨 버리고 만다. 남자는 버림 받고 디트로이트의 도시 위로 타이틀 '트루 로맨스'가 뜬다. 그 위로 한 여성의 사랑에 대한 생각이 나레이션으로 오버랩된다. 타란티노의 각본답게 수다스럽고 대중문화의 여러 꼭지가 겹친다. 아시아 영화에 대한 사랑도 넘치는데 한스 짐머가 작곡한 음악의 많은 부분이 80년대 홍콩 느와르의 감성과 비슷해서 깜짝 놀랐다. 30년 전의 영화라 여성성/폭력에 대한 해석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어려움에 빠진 상대를 구하고자 하는 동기야 말로 진정한 사랑의 기본임은 변치 않는 것 같다. - [재관람 전] 타란티노가 씹어대도 난 싫지 않았다. 타란티노는 각본 값으로 저수지의 개들을 찍을 수 있었다. - 2023-11-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