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영화많이보는사람
1 year ago

A Canterbury Tale
平均 3.8
2025年03月07日に見ました。
‘마이클 파웰’의 유머가 여기저기 녹아있는 주체적 여성, 미국군, 영국군의 우정과 기적 이야기. 과거 순례길엔 탱크가 지나다니고 있고, 사람들 마음엔 교양과 신앙이 들어갈 틈이 없다. 모두 전쟁 전 평화롭고 행복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향수병에 걸린 채로 마음 한구석은 텅 비어있는데, 그 작은 틈에 내비치는 축복과 기적. ‘파졸리니’는 이렇게 Holy한 캔터베리에 어떻게 접근했을지 그의 <캔터베리 이야기>도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