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thnight
1 year ago

새벽의 사원
平均 3.7
2025年03月13日に見ました。
전반부의 태국와 인도 묘사는 미시마의 재능을 여실히 보여주고 윤회에 대한 이론도 흥미롭다. 그러나 자기 주관을 갖고 행동하고 그 내면도 충분히 묘사됐던 기요아키, 이사오와 달리 잉 찬은 이국의 신비로운 여인, 욕망의 대상으로 대상화될 뿐이다. 번역은 전편인 『달리는 말』보다 많이 정돈된 것 같다. 관계사로 죽죽 늘인 영어 문장을 그대로 옮긴 듯한 문장들은 많지만, 『봄눈』 번역가들의 말에 따르면 원문 자체가 영어 번역체가 강하다니 그런 것 같고, 문장 성분이 뒤엉킨 비문은 거의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