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동구리

동구리

8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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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al Matters(英題)

映画 ・ 2017

平均 3.6

2017年11月19日に見ました。

이수경 배우 출연작이기에 틀었지만, 금새 꺼버렸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는 내가 <건축학개론>을 싫어하는 이유와 정확이 같은 이유로 짜증나는 작품이다. 단지 지겹게 봐온 영화과 출신의 사랑이야기이기 때문이 아니라, ‘풋풋함’이나 ‘첫사랑’ 따위의 언어로 손쉽게 여성을 “개 같은 년”, “쌍년” 혹은 “천사”나 “순수했던 추억” 등으로 대상화 해버리는 태도가 화면을 뚫고 흘러 넘치기 때문이다. 엄태구가 입고 나온 스타워즈 티셔츠만 좀 탐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