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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박준모
11 years ago
ビフォア・サンセット
映画 · 2004
5.0
로맨티시즘과 리얼리즘 사이에 가장 중간에 있는 비포 시리즈. 그래서 가장 좋다. 지나치지도 않고 완전히 희미해지지도 않은 가장 중간자리야 말로 격앙이 자리잡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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