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김성경

김성경

8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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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スパレートな妻たち シーズン8<ファイナル>

テレビ ・ 2011

平均 4.3

시즌 8을 보면서 자주 울었다. 갑작스런 누군가의 죽음, 예상했던 오래된 친구의 죽음, 이별과 사랑, 그 지겹고도 반복적인 순환 때문에 그랬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인데도 삶은 결국 비슷하게 흘러간다. 누구에게나 희로애락이 있다. 유령들을 보며 생각한다. 저들이 존재했던 시절이 있었지. 오래된 동네를 떠나며 이별한다. 순간은 진심이었지만 역시, 그 순간 모두가 직감했듯 이루어지지 않았으리라 생각되는 맑고 투명한 약속 사이에서, 모두 잘 살다 갔겠지, 그렇게 행복하게 떠나갔겠지, 하고 그들이 그들 서로를 생각하듯 되뇌인다. 그리고 진심으로 내 삶 또한 그런 투명한 약속들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면 하고 바래본다. 고마웠어요.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