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나쁜피

나쁜피

8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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歩いても 歩いても

映画 ・ 2008

平均 4.0

2018年06月22日に見ました。

죽어버린 토끼에게 애도의 편지가 소용 없다는 것은 어린 아이도 아는데, 부재자인 망자가 부재하지 못하는 역설적인 상실감 속에 허우적대는 어른들의 우화를 다뤘다. 짧은 시간 동안 가족 구성원들의 감정을 풀어내는 데 마치 긴 시간 보아온 인물들처럼 생생하게 다가온다. 때로는 비정하면서도 때로는 따뜻하게 조절되는 감정의 완급이 완벽에 가깝고 출연진의 호연은 가히 놀라울 정도다. 2018-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