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Laurent

Laurent

6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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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on top (英題)

映画 ・ 2017

平均 3.5

“선인장이 뭐 너한테 포옹이 필요하대? 걔가 너한테 그랬어? 아니 선인장은 맨날 태양이랑 포옹하는데 니 포옹이 무슨 소용 있어. 그냥 곁에만 있어주면 되는 거 아냐?” 아슬아슬한 곡예를 하듯 줄타기를 하듯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눈에 밟히는 아이를 다시 데리러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 환경에 맞지 않는다고 버리고 뒤돌아서고 못 본 척 할 거면 애초에 집에 들이지도 마세요. 천우희 배우가 서럽게 울던 장면보다 더욱 서럽게, 아이들은 길을 헤맬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