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NHK 연속 TV 소설 첫도전. 낙농업과 애니메이션이라는 오묘한 조화가 흥미를 끌어올린다. 100화가 넘는 방영회차가 남은 상태에서 이 오묘한 조화가 계속 된다면 끝까지 볼 수 있을 것 같다. - 애니메이터를 꿈꾸는 주인공의 일생을 다루는 드라마답게 연출 중간중간 애니메이션이 삽입되는데, 은근히 퀄리티가 높다. - 01 ~ 06화: 아직 히로세 스즈가 등장하지 않은 시점이라 좀 아쉽긴 하다. 그래도 유년기의 나츠를 연기하는 아역배우가 연기도 괜찮고 선한 분위기가 풍겨서 상당히 괜찮다. 아와노 사리. 기억할게. - 04화 시바타 타이쥬 "더이상 억지로 웃을 필요 없다. 사과할 필요도 없다. 당당해지거라. 당당하게 여기서 살아라." - 09화 나츠&시바타 타이쥬 "나에게는 어째서 가족이 없는거야!" "더 화내거라! 더 화내도 괜찮아!" "빌어먹을! 젠장! 빌어먹을....." "너에게 이제 곁에 가족은 없다. 하지만 우리가 있어. 함께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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