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185. 2019. 08. 04. 일. . SF인줄 알고 봤는데. 껍데기만 SF였다.. . 사랑의 본질은 희생이다... 그리고 그들이 도착한 곳은 결국 제자리였고.. . 그들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실험을 위한 복제인간. 실험실의 쥐처럼 취급 되는 만들어진 인간.. . 복제 인간도... 결국 인간인데... 그들을 만든 인간은 그들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것 같다.. . 그런면에서는 네버 랫미 고가 생각났다.. . 왓챠플레이어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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