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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태진
10 years ago
[リミット]
映画 · 2010
4.0
관 속에 갇힌 상황보다 더 무서운 것은 마치 "그건 네 사정이고." 라는 듯한 전화기 너머의 목소리들. 섬뜩할 정도로 냉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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