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et
3 years ago

Les enfants des autres (原題)
平均 3.4
2022年10月11日に見ました。
가임기간이라는 시간의 유한성은 (어쩌면 삶이나 죽음처럼) 그것이 있기 때문에 플래닝과 effort를 들일 수 있게 만드는 인생의 극적 장치이다. 마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으로서 마냥 무한하다면 인간의 삶은 이렇지 않았을 것. (냉동난자와 정자은행을 연장한 불사의 재생산술?) 쫓기듯 ‘그 때 즈음에 맞게 마땅히’의 삶을 제깍제깍 맞추어 살고 싶지 않다는 반감이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한 나지만, 이 영화를 보곤 식물의 생애를 다시 한 번 떠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