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장거리 연애를 넘어서 장시간(?) 연애라니. 초반에는 시공간 팽창조차 오그라든 내 손발을 펴지 못할 것 같았지만, 그래도 결국엔 전달된 감독 특유의 감성. + 근데 배경 제외한 작화는 왜 다 이래요. Emotions stretched across space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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