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양가비
5 years ago

保健教師アン・ウニョン
平均 3.6
의미에 집중해서 봤다. 젤리가 없는 세상은 참 고요하고 행복하다. 불편함, 슬픔, 고통, 혐오에 대해 눈감고 귀막는 셈이기 때문이다. 안은영은 누가 계획해서 장난감 칼과 비비탄 총을 든 것이 아니지만 결국엔 피하지 않았다. 안은영이 있기 때문에 학교는 무너질 수 있었고 다시 세워질 수 있었다. 안은영 자신도 달라질 수 있었다. 자신더러 이상하다고 말하는 언니를 향해 무지개 반사를 외치기까지의 시간은 젤리를 없애며 생긴 맷집 덕분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