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이후에 살인사건이 어떻게 누구에 의해 발생할지 모르겠으나 거기까지 참고 볼 생각이 들지 않는다. 궁금하지 않아졌다. 1화에서 20년지기 친구들의 삶의 애환, 고달파도 또 살아내는 우리네 인생 따위를 보여주고 싶었나본데, 40대 유부남 아저씨들이 술자리에서 20대 여자들한테 합석하자고 하는 것이나 화장실에서 소변줄기 비교하는 것 모두 그저 저질스러울 뿐이고, 거기에 매번 유쾌한 척하는 음악 까는 것도 촌스러움의 극치. 마찬가지로 여자들 모임에서 호스트를 불러 취향대로 한 명씩 골라 앉히는 장면 역시 세련되거나 신선하지 않다는 걸 왜 모르는가. 구시대적 감성에 기겁했다. 작가/연출 도대체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 건지? 20년 전 대본 같다. = 20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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