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미
5 years ago

우리는 매일매일
平均 3.8
왜 이 시집을 좋아하냐고 물었죠. 끝에 서있는 듯한 단어들이 문장들이 강단 있어서 좋아요. 얼어있는 강물 속의 송어처럼 나 여기 살아있다고 피는 차갑지만 심장만큼은 열심히 뛰고 있다고, 그런 나를 싸구려 낚싯바늘로 낚아 채 난도질 할 수 있다면 감히 그렇게 해보라고, 그러는 것 같아서 좋아해요. 기세등등하잖아요.

김미미

우리는 매일매일
平均 3.8
왜 이 시집을 좋아하냐고 물었죠. 끝에 서있는 듯한 단어들이 문장들이 강단 있어서 좋아요. 얼어있는 강물 속의 송어처럼 나 여기 살아있다고 피는 차갑지만 심장만큼은 열심히 뛰고 있다고, 그런 나를 싸구려 낚싯바늘로 낚아 채 난도질 할 수 있다면 감히 그렇게 해보라고, 그러는 것 같아서 좋아해요. 기세등등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