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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의식의흐름
5 years ago
ディヴァイン・フューリー/使者
映画 · 2019
1.5
여사친이 쇼핑 끌고 갈 때 가장 듣고 싶은 말입니다. 하루는 8시간을 돌며 이곳저곳 가격 비교를 하다가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이 한마디가 나오더군요. "사자!! 사버리자!!" 드디어 지옥불에서 꺼내지는 느낌이 들었고 항상 쇼핑을 갈 때면 입에서 '사자'가 나오길 기다립니다. 먹잇감을 물고 나면 그 기나긴 지루함 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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