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 나오키에 아이폰 11이 나오니까 느낌 증말 이상허네;; 게다가 마사토상 안 늙은 것도.. / ‘한자와 나오키’라는 타이틀을 빼면 그럭저럭 볼만한 작품 / 뭔가 익숙한 OST가 울리면 나오키랑 토마리가 작당모의하는 장면이 계속 생각난다 / 여전히 연기는 잘 모르겠는 여전히 눈이 부담스러운 이마다 미오랑 남주가 꽁냥대고 있으니;; / 초반 보스의 포스도 역시 오사카 지점장을 못 이기는 듯 / 시청률은 안 나오겠지만 선 굵은 중년들로 가득채워서 시뻘겋게 눈을 부라리는 끝에 서로 도게자 시키는 상황이 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