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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장태준
6 years ago
オンリー・ザ・ブレイブ
映画 · 2017
3.0
스펙터클을 기대했지만, 오히려 영화는 드라마를 집중하여보여준다. 생각보다 드라마는 지루하다 하지만 드라마를 쌓은 이유는 인물에대한 예의가 느껴지며 후반의 큰 울림을 주는데 큰몫을 하는데 제 역할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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