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이 영화가 왜 좋은지 잘 모르겠다. 프랑스 영화 특유의 영상미나 연출이 참 좋다. 담담하면서 어두운 색감과 느낌도 좋고 알수없는 대사들도 참 좋다. 더 어둡고 암울하게 갔어도 좋지 않았나 싶다. 후반부는 아쉬웠어도 엔딩크레딧에 뜨는 영상은 예술이었다. 죠지라는 캐릭터를 연기한 여배우는 정말 내 최애였고 시선을 뗄 수 없는 이상하게 매력적인 배우였다. 영어자막으로 봐서 그런지 제대로 번역할수 없는 프랑스 특유의 화법을 온전히 느끼지 못한게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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