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조슈아

조슈아

9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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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じまりへの旅

映画 ・ 2016

平均 3.8

벤과 자녀들의 모습은 약을 안하는 것만 빼면 그 옛날 히피들을 닮았다. 자녀들 이름을 흔한 이름으로 안 짓던 것만 봐도. 벤의 가치관과 일반적인 가치관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웃음이 나오는데 어느 쪽으로 봐도 씁쓸한 건 왜일까. '민중에게 권력을, 권위에는 저항을'이라 외치면서도 막상 벤도 아이들에게 일개의 독재자가 아니었는지. 배드 엔딩을 맞이한 독재자처럼 쓸쓸히 떠나나 했지만, 실수를 인정하고 엄마가 원하던 대로 장례를 치뤄주고 두 가치관 사이에서 타협을 택한 엔딩이 된건 좋은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