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제목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신나게 쏴대다 끝나는 영화. 영화적 짜임새나 스토리 보단 배우들의 연기가 참 재밌는 영화. 영화 내내 기어다니고 총 2 ~ 3 방은 기본으로 맞고 싸우니 더티한 총격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저 사람은 무슨 꿍꿍이일까? 쟤는 왜 저러지? 하는 의문이 영화 보는 내내 지속되지만 알고 나면 딱히 새롭거나 신선하진 않았다. 다만 생동감있는 촬영 방식과 배경 음악 덕분에 영화내내 계속 되는 총격씬이 인상깊고 공들인 티가 많이 났다. 또, <룸> 의 '브리 라슨', <디스트릭트 9> 의 '샬토 코플리'에 다가 말이 필요 없는 '킬리언 머피'에서 부터 약쟁이로 나온 '샘 라일리', 수염 기르니까 밴 에플렉으로 보이는 '아미 해머', 중절모에 보잉안경 낀 또라이로 나오는 '잭 레이너'까지 조연들의 연기들이 영화의 내용보다 더 재밌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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