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숲

Melody of Golden Age (英題)
平均 3.9
2024年12月30日に見ました。
종이호랑이 남주와 형부관리 여주의 본격 추리 미스테리 드라마...인데 사건은 노잼이고 럽라는 재밌음. 조금 무모한 면이 있지만 정의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열혈 소년만화같은 여주 성격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등장인물 대부분 성우인건 넘 아쉬움 자신이 시작한 판이니 무고한 백성은 끌어들일 수 없다는 말이나, 자신을 먼저 사랑한 뒤에야 상대도 사랑할 수 있다는 자주적인 여성..정말 좋았다. 심지어 불난 곳에서도 스스로 걸어나옴. 여주한테 점점 스며들어서 친정만 가면 따라오는 남주도 짠하면서도 귀여웠다. 특히 별자리에 아무렇게나 이름 붙이니까 다음날 천문도에 그대로 써서 보내준게 너무나 썸타는 재질이었음. 그리고 작중설정 10살(실제로도 10살)차이의 분위기가 드라마에 너무 잘 녹여져있다. 정우혜 전작 영야성하와는 다르게 연상미 가득한 연기도 잘해서 놀랐음(p) 래라직은 넘나 수수한테 감겨서 개과천선하는 캐일줄알았는데 갑분 32화까지와서 갱생 불가 땅땅해서 의외였다. 연출이 조금 아쉬움. 그리고 중드의 고질병인데.. 엄청 정들게 시켜놓고 별거아닌걸로 개연성도 없이 죽이는 장면이 또 나온다. 모두가 사는 엔딩은 절대 안줌 -.- 부패한 권력에 맞설 용기가 있다면 한마디 말도 큰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모두가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푸른하늘을 볼거라는 대사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듦. 푸른하늘을 볼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지 📋: 6,7,8,13, 15-16☆, 19☆, 23, 25, 26, 29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