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2 years ago

イグジステンズ
平均 3.4
시대를 너무 앞서버려 과소평가 된 SF영화.. 생체 콘솔 장치와 척추에 연결되는 게임 장치, 알수없는 음식물에서 발라낸 뼈조각으로 만들어진 총과 총알 등은 개봉 당시가 세기말적 감성의 미디어가 판을치는 시기였음에도 충격적이었던 걸로 기억.. 게임과 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면, 인간은 자신의 존재와 의미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판단할 수 있을까라는 가상현실 게임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간의 정체성과 존재에 대한 철학적인 물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