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digo Jay
8 years ago

トム・オブ・フィンランド
平均 3.3
블랙 가죽 재킷만큼이나 강렬하고 에너지가 가득한 퀴어 영화. 도발적인 이미지만큼 대담했던 실존 인물 투코 락소넨의 삶. 그는 2차 대전 이후 동성애를 질병으로 여기고 게이들을 범죄자로 취급하던 당시, 그들을 소재로 한 그림을 그려서 게이 문화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림을 통해 해방감을 대리로 느꼈다. 영화 타이틀 '톰 오브 핀랜드'는 투코 락소넨의 예명. * 2017.10.30 제 22회 부국제 AFM 온라인 스크리닝으로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