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신상훈남

신상훈남

8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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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イキュー!!

テレビ ・ 2014

平均 4.4

2017年11月03日に見ました。

사흘에 걸쳐 정주행을 마쳤다. 뒤돌아 보니 쏟은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고 정말 많은 것을 느꼈다. 자라고 있는 내겐 보물과도 같았던 하이큐. *Team 카라스노* (단 한 명도 뒤지지 않는 완벽한 캐릭터. 모두 매력적인 덕에 보는 내내 미소가 끊이지 않는다. 조합이 말이 필요 없다. 👍 ) -히나타 소요 생일: 6월 21일 포지션: 미들 블로커 감각은 좋지만 실력은 부족한 전형적인 일본 애니 주인공. 어딘가 나루토와 강백호의 이미지를 섞어 놓은 듯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지만 히나타가 가지고 있는 열정과 승리를 향한 집념은 그들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강력하다. "한 번 더!"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면 되고, 스파이크를 실패하면 다시 때리면 된다. 분하지만 당연한 실패를 딛고 흘리는 히나타의 땀이란 간절하고도 뜨거우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오직 승리만을 위해, 포기하지 않는 카라스노 최고 미들 블로커. -카게야마 토비오 생일: 12월 22일 포지션: 세터 과한 승부욕으로 인해 생기는 자기중심적 토스. 처음에는 자만심과 이기심으로 꽉 찬 태도로 미움을 받지만 카라스노가 카게야마를 변화시킨다. 앞만 봤던 그가 옆을 보기 시작하고 비난만을 할 줄 알았던 그의 입에서 칭찬이 나온다. 재능이 출증하지만 노력을 쉬지 않는다. 모든 일은 지기 싫어함에서부터 비롯되고 이로써 끊이지 않는 노력이 발생한다. 히나타를 신뢰함으로써 전달하는 천재적인 토스가 주는 쾌감은 간절한 염원이 담긴 듯 상쾌하고 개운하다.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힘의 원천. -츠키시마 케이 생일: 9월 27일 (내 생일 + 20일) 포지션: 미들 블로커 별명 꺽다리. 키 좀 떼서 나한테 줬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날카로운 입담과 냉철한 판단력이 주무기. 큰 키 덕에 구사할 수 있는 블로킹의 범위는 매우 넓어 카라스노의 철벽 같은 존재. 입담으로 히나타와 카게야마의 신경을 긁는 장면은 소소한 개그가 되어준다. -타나카 류노스케 생일: 3월 3일 포지션: 윙 스파이커 그에겐 솟구치는 파이팅이 있다. 공이 막혀도 범실을 해도 자기 뺨을 후려치며 크게 파이팅을 외친다. 실패가 늘어나면 그의 목소리도 함께 커진다. 사와무라 덕분에 팀의 분위기가 살고 해결사 능력도 틈틈히 해준 덕에 기분이 좋다. 주의 사항: 여자를 밝히고 초면에 강하다. -니시노야 유 생일: 10월 10일 포지션: 리베로 "내가 이어준 공을 멋대로 포기하지 말라고!" 든든한 카라스노의 수호신이자 팀원들이 멘탈을 챙겨주는 승리의 일등 공신. 몸을 사리지 않으며 살려내는 공을 보고 있자니 어떠한 고난 앞에서도 온 힘을 다해 도전을 해내야 하는 내가 가져야 할 태도가 느껴진다. 배구공이 떨어질 때까지 게임이 끝난 게 아니야. 어떻게든 공을 살리는 든든한 리베로. -사와무라 다이치 생일: 12월 31일 포지션: 윙 스파이커 "뛰어 올랐을 땐 혼자지만 뒤엔 우리가 버티고 있어." 새해 축하에 생일이 묻혀버리는 불쌍한 사와무라. 그러나 팀을 이끄는 주장인 만큼 사소한 거에 서운해할 시간이 없다. 이기고 있어도 절대 방심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끌어낼 수 있는 최대한의 힘으로 경기에 임한다. 지더라도 패배를 인정하고 더 이상의 패배는 없다는 식의 훌륭한 마인드를 가졌기에 캐릭터인데도 존경스럽다. -아즈마네 아사히 생일: 1월 1일 포지션: 윙 스파이커 블로킹을 두려워하는 소심하지만 강한 남자. 배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의 스파이크는 하루도 쉬지 않고 열일한다. 에이스로서 팀의 승리를 짊어져야 하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이기지 못해 도피를 택했지만 배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조용히 집념을 부른다. 영원한 우리들의 에이스. -스가와라 코시 생일: 6월 13일 포지션: 세터 "어떤 일이든 시도가 없으면 성공도 없어." 팀의 표정을 보고 컨디션과 스타일을 읽는, 카게야마와는 사뭇 다른 노련한 세터. 상큼한 성격을 자랑하며 뺏긴 분위기를 다시 가져온다. 스가가 뛰는 경기는 한 경기밖에 하이큐에 담기지 않지만 우리는 판단할 수 없다. 그가 얼마나 배구를 좋아하는지, 경기에 뛰고 싶은지, 매번 얼마나 분한지. 너무 재밌다. 배구하다가 뭔 말들이 그렇게 많냐? 불평할 순 있지만 자만하기는커녕 오로지 위만 바라보는 그들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자. 우리에게 던지는 저 메세지들이 이토록 섬세하게 담기다니. 음악도 너무 좋고 특히 심각하게 감동적이다. 바쁘다면 16화를 챙겨 보자.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