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재난영화의 스펙타클함에 위세와 로미오와 줄리엣에 비극까지도 뚫어버리고 루저라 일컬어지는 한 소시민이 찬란한 영화역사에 이정표를 꽂아버리는 위대한 슬랩스틱의 그 순간순간들!! 증기선을 끌고 재난속에서 사람들을 구출할때 그 진중한 버스터키튼에 경이를 느끼고 다혈질 스팀보트 빌이 그렇게 키튼을 구박하다가도 "내 아들 건들지마" 라는 찰나의 순간에 왠지모를 찡함을!! p.s 키티와 빌주니어 쪼꼬미한 둘이 서있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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