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솔직히 어렵다. 러시아에 대해 아는게 없어 깊이 읽기가 힘들다. 대신 마음을 비우고 환상소설로 접근해 읽으면 재밌다. 악어뱃속에 들어 앉아 세상을 구원하겠노라 궤변을 늘어놓는 남자(악어), 구원아닌 구원으로 죽음에서 돌아와 주변을 파멸시키는 좀비(라자로),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삶이 껍데기 뿐이란 걸 깨닫고 결국 구원을 찾는 남자(이반 일리치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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