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연
6 years ago

캣콜링
平均 3.6
강렬한 색채가 낭자한 전시회를 관람하는 것 같았는데 빠져나갈 구멍 없이 나를 묶어다 세우고 눈도 감지 못하게 하면서 작품 하나를 보이고 또 보이고 하는 것 같았다 한 문장 한 문장 끔찍했고 그래서 지르는 처절한 비명같았고 그래서 슬프고 화가 났다

이미연

캣콜링
平均 3.6
강렬한 색채가 낭자한 전시회를 관람하는 것 같았는데 빠져나갈 구멍 없이 나를 묶어다 세우고 눈도 감지 못하게 하면서 작품 하나를 보이고 또 보이고 하는 것 같았다 한 문장 한 문장 끔찍했고 그래서 지르는 처절한 비명같았고 그래서 슬프고 화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