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숲

Perfect Match (英題)
2025年02月13日に見ました。
36부작. 우정(제작사)이 이번엔 작은아씨들과 오만과편견에 꽂혔나보다 싶음 홀어머니와 다섯딸이 나오는 떼주물인데 그중 셋째네가 메인이다. 36부작에 다섯쌍의 이야기를 담아야해서 전개가 매우 빠른 편. 넷플릭스 자막이 그지같아서 등장인물 익히기가 쉽지않음. 하나의 드라마라기보다 다섯개의 옴니버스 드라마라고 보는게 맞는 듯. 시작할때 이미 둘째네는 결혼한걸로 나오는데 이집사위가 처음엔 밉상이더니 갈수록 귀엽워서 정이든다ㅜㅋㅋ 길가다가 둘째보고 한눈에 반해서 결혼했다더니 완전 잡혀사심ㅋㅋ 오선의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음 ㅋㅋ 셋째네는 보면볼수록 서로 승질머리 감당할 사람은 본인들밖에 없는 것 같다. 몇화 안되는 사이에 서로 뒷통수를 겁나 침 ㅋㅋㅋ 근데 하필 서로의 어머니를 건드리는 바람에 쉽게 결혼할걸 돌아돌아 한참만에 결혼한다 ㅋㅋ 스불재라 어쩔 수 없음. 왕성월 노욱효 믿보배라 연기합 괜찮은듯 그런 셋째도 첫째언니가 제일 무섭다던데 그말이 사실인듯. 겉으로는 온화해보이지만 다섯자매들 중 제일 똑똑하고 냉철하다. 과거 3등한 남편도 학식으로 이기지 못하는 걸 보면 이분은 녹봉받고 벼슬을 하셨어야 함. 연하남편이 기강 좀 잡아보려다 호되게 당하시는 중. 누나스킬까지 썼는데 씨알도 안먹힘 ㅠㅠ ㅋㅋ 진학일의 능글맞은 연기도 괜찮았고 류셰닝은 그냥 너무 예쁨.. 연적에 출비까지 넣느라 급전개가 되긴하는데 원수를 갚고 죽을 생각으로 이혼하려고 한거라 나름 정상참작 해줌.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나쁜사람 연기하는것도 넘 어색해서 첫째언니가 모를수도 없었을 듯 ㅋㅋㅋ 넷째네는 연결고리 만드느라 그런 건 알겠지만 기억상실에 첫째사위 누명쓰고 ㅋㅋ 전개가 후루룩찹찹지나감. 첫째사위 올챙이 적 생각못하고 뭐라 하는거 웃김. 넷째사위가 적어도 너는 나를 이해해줘야지 하니까 쭈구리 되는 것도 귀여웠음. 양영기 연기 잘하는 건 알았지만 여기서도 감정연기가 일품임. 과거의 트라우마로 비혼선언한 것도 이해가고 결국 햇살같고 일잘하는 넷째에게 빠진 것도 이해감. 다섯째네는 과감하게 신부를 바꿔치기 하면서 등장 ㅋㅋㅋ 답도 없는 쓰레기인가 했더니 어느정도 정상참작할 여지는 남겨주는 편. 아 사위들 애 가운데 두고 돌면서 괴롭히는거 제일 웃겼음. 이렇게 다들 모여있는 장면이 많이 안나와서 아쉽긴 하다. 중간중간 사위들의 하찮은 도원결의를 보는 재미가 있음. 혼례복에 송나라 고증이 들어가있는데 상인과 결혼하면 붉은색, 문인과 결혼하면 초록색을 입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