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겨울 느낌 낭낭한 드라마. 초반에는 진짜 정말 재밌었는데, 뒤로 갈수록 본격적으로 러브라인 나오면서 뭔가 흥미가 뚝 떨어졌다. 내용전개가 뭐랄까 좋게말하면 90년대 정통 로맨스물 같았고, 나쁘게 말하면 구리고 오글거렸다. 그래도 편의점 디저트 개발하는 내용은 재밌었고, 토모야 정장 입은것도 많이 나와서 좋았음. 무엇보다 세카오와 ost가 정말 기가막히게 겨울느낌 나는 노래여서 너무너무 좋았음. 날씨가 따뜻해질때까지 주구장창 들을것 같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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