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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재원
4 years ago
幻の光
映画 · 1995
4.5
그렇게 산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고, 잘 산다. 보고 싶은 너도, 잊고 싶은 너도 마음 깊이 묻어둔 채, 묻지 못한 질문과 듣지 못한 사연 모두 마음 깊이 묻어둔 채, 어떤 날은 원망도 해보고, 어떤 날은 그리워도 하며,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고, 잘 산다. 그렇게 산다. - ps. 고레에다 감독이 들려주는 남은 이들의 삶은, 항상 눈물 없이 촉촉하고 담담하되 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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