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지금까지 읽은 전쟁소설 중 최고다. 전쟁의 참상에 대한 묘사뿐만 아니라, 집단이 일으킨 전쟁에서 개인은 얼마나 나약하며 작은 존재인지 잘 느껴진다. . 웬만한 전쟁다큐보다 나은 소설. 주인공은 분명히 독일인이지만 전쟁이 얼마나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짓인지 잘 알고 있어서 오히려 중립에 가깝다. 중립적인 개인의 입장에서 보는 전쟁. 무엇이 느껴지는가? . 주인공의 ‘사랑할 때와 죽을 때’를 담은 이 소설을 보며 많은 것을 느낀다. 이 두가지만으로도 인생은 함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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