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m.blue

m.blue

6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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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ding(原題)シーズン 1

テレビ ・ 2018

平均 4.3

미셸 공드리가 <이터널 선샤인>(2004), <수면의 과학>(2006), <무드 인디고>(2013)에서 독특하면서도 어딘가 콕콕 찌르는 듯한 아픔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키딩>은 그런 정서에, 짐 캐리의 대표작 <트루먼 쇼>(1998)를 합쳐놓은 것 같다. 어떤 모양으로 살아도 모든 게 거짓말 같을 때, 아니 그냥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싶은 순간들을 꾹꾹 눌러 담았다. 아픔의 현실과 치유의 상상을 정말 잘 섞어놓았다. 그냥, 너무 좋다는 말이다. 깨진 제프, 깨진 미스터 피클스, 깨진 윌과 필, 깨진 질, 깨진 디디, 이 이야기 속 모든 조각이 자신의 자리에 다시 붙었으면 좋겠다. 모든 아픔엔 이름이 필요하고, 금으로 만든 접착제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