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듬타는제트기
9 years ago

さよなら、クロ
平均 3.0
간만에 너무 좋은 영화를 봐서 너무 재미있게 본 탓에 얼른 들어와 리뷰를 남기려고 했더니 사람들의 지루하다, 선의로 무장한 영화라 울림이 적다란 평을 보고는 적지않은 충격을 받고 이렇게 나만의 평을 남긴다. 이 영화는 일본의 작은 마을, 그리고 고교생들의 작은 감성, 또 동물과 인간의 교감, 그리고 성장과 사랑이라는 많은 주제를 조화있게 그리고 군더더기 감정없이 아주 잘 그리고 있다. 영화는 가을과 겨울 황토빛 색감과 과거, 그리고 정겨움이라는 빛깔로 스크린에 더할나위 없는 아름다운 시절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