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xxo

xxo

4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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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영원했다

本 ・ 2020

平均 3.6

분명 꾸역꾸역 읽어냈는데 눈을 뗄 수 없이 술술 읽히기도 하고, 글이 이해가 안 되는 동시에 마음 깊이 와닿는 기이한 체험... 덕분에 책을 덮었을 때 아주 묘한 기분에 사로잡혔다. 다 이해하기엔 아직 내 식견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이해가 안 되는 대목도 이해가 안 되는 대로 좋네. 이상하네. 정말 이상한 책이다. 이토록 강렬한 정지돈 작가의 첫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