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팜므파탈캣💜

팜므파탈캣💜

4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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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서 만난 사람들

ウェブトゥーン ・ 2015

平均 3.4

내가 나의 이기심에 외면해버린 그 순간이 결국 누군가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면. 후회가 그려낸 세상 - 1. 시작부터 유괴 아동의 변사체ㅜ 그리고 장난전화로 치부해버린 경찰 ㅠ 2. 아라의 예지몽으로 정신과 아빠인 의사는 그걸 믿지못해 이혼해버렸구나... 일어날 일을 알려줬을 뿐인데 자신의 부모가 돌아가시자 아빠는 아라 탓을 해버리고 엄마 김예신은 싱글맘이 되어 바삐 사느라 아라를 외롭게 해버림 ㅠ 3. 저 망자의 기차 속 젊은 남자 길정우는 아라가 별명을 알려주고 싶어하던 집에 데려와도 되냐던 길다은 의 오빠였다. 근데 암만 생각해도 유괴범일거같은데 우연히 다은이 죽인거 아니냐구 4. 아라의 예지를 취재하려던 기자 민순영도 기억이 없다는 건 아라의 죽음에 관계되었을까? 5. 기억이 없는 사람들은 아직 안죽은 사람 아니려나. 아라 엄마의 한을 풀기위해 연관된 사람들을 모아둔거지ㅜ 그 <주군의 태양>에서 혼수상태 혼령들있었던 것 처럼 죽은게 아니라 혼수상태인 사람들일수도 있고 6. 이미 죽어서 먹고 자고 쌀 필요가 없음에도 "필요하다고 느껴"서 행위를 하는 망자들. 조금이라도 여행가듯 생전처럼 느끼고 싶어서라고. 주인공들이 물어보고픈 차장을 원하자 차장이 생겨났어 7. 이형사,택시기사 박성우까지 아라와 연관된 네 사람이 모두 기억없네. 이 중에 범인이 있으면 정말 소름이겄어 8. 아라 엄마가 다 죽였나봐 그리고 다 저승으로 데려옴. 모두 기억이 없는데 아라 엄마만 기억이 있고 홀로 모든 상황에 동요하지 않고. 각자의 업보를 그러니까 아라의 죽음에 연관된 각자의 업보를 다 겪게하고나서 성불? 시키는거이려나 9. 민순영부터 시작하나보다. 그림자에 쫓기며 공포에 떨다가 아라와 만났던 걸, 그리고 아라가 죽던날의 기억도 떠올리네. 다음은 형사 나비가 되어 소멸, 그리고 리어카 아저씨. 기억 속 자신들은 모두 예신씨에게 죄를 지었나봐. 10. 민순영은 조용히 살고싶었던 아라와 예신을 스토킹하며 괴롭혔다. 그 때문에 이혼당하고 잠적까지 했는데 민순영은 또 찾아옴 11. 아라의 친구 다은이는 남자애였어! 반전. 아라가 유괴된 처음 이유는 민순영의 스토킹이었어... 그리고 허술한 형사의 대처로 삐꾸, 예신씨 혼자 유괴범 쫓을 때 탄 택시가 그 기사. 맨스플레인 여성차별 발언하더니 유괴범 말 듣자마자 쎄해하고 예신씨가 트롤해서 차 망가지고 그 와중에 차 물어내라고 예신씨 머리채 잡음. 빨리 유괴범 쫓아가야하는데 12. 아라를 외롭게 만들고 지켜주지 못한 그러니 자신 역시 아라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예신씨는 아라가 누릴 다음 생을 대신 상상해본다. 미처 키워내지 못한 아라의 사춘기와 성년 그리고 새로 꾸릴 가정을 상상하는거 먹먹하네 적어도 지금의 제 나이까지만이라도 살아주길 바라며 상상하는게 13. 이야기의 화자는 길정우였구나. 그가 혼수상태인 동안 저승에서 만난 사람들. 김예신의 자살은 차 두대가 충돌하게 했는데 기자를 연행하던 형사와 길정우를 태운 택시 이렇게 두대였고 전원 사망 근데 장례식 도중 길정우가 살아난 것. 내내 쫓아오던 무서운 형상의 저승사자는 길정우를 다시 살리려고 쫓아온 것. 14. 길정우는 여자친구에게 집착하는 의처증 -_- 엄마가 바람나서 도망간 기억이 계속 아픈거다. 하지만 그런 아픔을 핑계로 무력으로 다른 이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건 정당화될수없다. 노노 15. 길정우 여자친구는 저승에서 아라와 동행하던, 많은 다른 아이들과 배를 타고 떠난 언니 16. "네가 끝이면 끝난거야? 난 아냐, 절대로 안돼!" 아니 니가 빻은 짓해서 헤어졌으면 받아들여 좀 -_- 진짜 노답 길정우. 엄마가 바람났던 트라우마랑 별개로 피해주면 안되지 타인에게 17. 실연을 이유로 인생을 다 버린 길정우. 그래서 아라의 도움요청을 전한 동생 다은이 말도 무시하고 전 여자친구 소은씨를 차로 쳐서 죽여버림 -_- 다른 남자랑 연애 시작한거 보고 급발진 -_- 그리고 마침 나타난 아라가 꿈에서 소은언니 일도 제 일도 다 봤다고 도와달라고 하는데 모른체하고 차로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