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소재에 비해 전개가 어렵지 않았고, 머리 아플 일 없이 전말이 비교적 빠르게 드러나며 스피디하게 진행되는것이 인상적이었다. 다만 그것때문에 소재에 비해서 내용이 가볍게 느껴지는 면은 있다. 그냥 볼 만은 한데, 가슴속에 남거나 깊게 우러나는 건 없는 드라마, 그렇다고 유머 포인트가 재밌지도 않다. 너무 평범한 결말과 진부한 악당도 마이너스 요소, 그냥 배우들 연기 보는 거랑 정현이네 가족, 공수처 가족 케미 보는 맛으로 봤다. 1, 2회: 본격적인 시작 전 빌드업이 나쁘지 않다. 한정현의 캐릭터 빌드업은 아주 맘에든다. 그러나 최연수의 캐릭터 빌드업은 좀 단순해서 아쉽다. 허준호, 정만식, 최대철, 권해효 등 베테랑들의 연기 활약이 기대되는 드라마 3회: 로맨스 강박증이라도 걸린 것 같은 과거 장면, 과연 무엇을 위한 준비인지 지켜보자 4회: 긴장감도 없고 전개도 느리다.배우들의 연기가 안정적이지만 그뿐이다. 하지만 하나둘씩 풀리는 과거인연이 여전히 기대감을 갖게한다. 5회: 한고은 누님 역할이 안 어울리는 듯 연기가 조금 어색어색 6회: 오늘이 지금까지 중에 제일 재밌다.전개 속도도 괜찮고 가족 이야기가 많아서 소재에 비해 라이트 해 좋다. 7화: 오늘따라 왜 이렇게 작위적인 것 같지? 그리고 한정현은 너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아닌가... 벽까지 타는 건 에바참치잖아ㅋㅋㅋㄱ 8화: 최연수 공수처장 위주로 전개되는게 한정현의 스토리보다 훨씬 재밌다. 오늘은 과거 장면도 굉장히 시의적절했다. 이 드라마는 조연들의 캐릭터가 참 매력적인듯 9화: 아니 엔딩ㅋㄱㄲㅋㅋㅋ 갑자기 막장드라마화되네 ㅋㅋㅋㅋㅋㅋ 10화: 아 예고편 너 누구야는 못참지 11화: 전개 쾌감 진짜 미쳤다. 서서히 둘 사이에 갈등이 싹트는 것인가. 이거 보니까 진짜 거짓말하고 못 살겠다. 지진희 아재 액션하느라 힘들었겠다. 12화: 몰입감 최고 김현주의 연기가 돋보인 회차 14화: 승미 진짜 너무 착하다... 첨에 예상했던 것보다 엄청 정적인데도 지루하지는 않다. 15화: 착한 애들 다 살려라ㅜㅜ, 시청자에게 문제를 던져주기보다는 그냥 편하게 따라가면 돼서 좋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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