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황민철

황민철

2 year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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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ート・オブ・マン

映画 ・ 2019

平均 2.6

대놓고 되바라진 것보다, 척 하는 게 더 싫을 때가 있다. "왓 위민 원트"의 컨셉을 그대로 따다 만든 이 영화는 마치 여성의 차별이나 편견을 다루는 척 하지만 결국은 뻔하고 진부한 복제품의 매력조차 풍기지 못한다. 중요한 순간마다 시대착오적인 결정을 하는 영화의 스토리텔링이 한심하고, 그것을 위트인냥 포장하는 영화의 주제의식에 헛웃음만 나온다. 관객이 뭘 원하는 지 전혀 알 지 못하는 난감하고 한심한 아류작 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