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열이아빠

열이아빠

5 month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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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브랜드를 마케팅하라

本 ・ 2025

平均 3.6

2025年10月27日に見ました。

"지금 삶이 편하다면, 이 책은 불편할 겁니다." 책 본문에서는 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 표지 띠지 이미지에서 본 글입니다. 살짝 책이 불편하긴 했는데, 지금 삶과는 딱히 상관 없는 것 같구요. 아무래도 저자의 커리어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에도 부족할 것 같은데, 초반에 너무 다른 책들을 많이 인용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고, 후반에는 제목과 상관없는 내용들을 다루면서 아쉬웠습니다. 그 부분을 빼면 불편하지는 않았는데, 지금 삶이 편하긴 합니다 ^^ ... 월급을 올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외부 오퍼를 받고 이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외부 오퍼를 받았을 때 현재 회사에서 갑자기 급여를 올려 준다고 하면 절대 받아들이지 마세요. 이건 아주 중요한 경고 신호입니다. 회사는 그동안 당신을 저평가하며 더 적은 돈을 주면서 최대한 부려 먹으려 했다는 것을 입증한 셈입니다. 설령 회사에 남는다 해도 이미 마음이 딴 데로 가 있는 사람이라고 낙인이 찍혀 “돈 더 받으면서 얼마나 잘하나 보자” 하는 부당한 평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는 회사를 찾으세요... ...테크 회사에서 가장 비싼 인력은 엔지니어다. 따라서 모든 부서가 엔지니어의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그런 점에서 엔지니어와 소통을 잘한다는 것은 중요한 업무 스킬이었다. 그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방향성을 제시해야만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담당하는 제품과 고객에 대한 관심과 열정 없이는 이 일을 오래 하기 어렵다. 잠재 고객들의 니즈가 내 취향과 어긋나더라도 마케터는 그 니즈에 공감하고 데이터화해서 개발자에게 제대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결국 돌고 돌아 마케터에게 꼭 필요한 자질은 ‘공감 능력’인 것이다... ...나도 한때는 회사에서 일은 안 하고 정치만 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정치에 대한 정의를 다시 생각하자 그들이 조금은 다르게 보였다. 정치는 단순한 아부나 줄서기, 이간질이 아니다. 나는 그것이 결국 협상이라고 생각한다. 협상은 퍼즐 조각을 맞추는 것과 같다.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상대방이 원하는 것과 맞추는 퍼즐. 이 퍼즐을 맞추려면 상대의 욕구와 나의 목표가 맞닿는 지점을 찾아내야 한다... ...일을 잘 시키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팀원이 일을 못하면 대개 그들의 능력이나 자질을 문제 삼곤 하는데, 사실 일을 제대로 시키지 못해서 팀원들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리더가 되면 팀원에게 일을 나눠 주는 것에서 그칠 게 아니라, 알맞은 일을 적절한 사람에게 분배할 줄 알아야 한다. 더 나아가 이 일을 잘 해내는 게 당사자에게 어떤 점이 좋은지 잘 이야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