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sojasoja

sojasoja

8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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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レックス・ストレンジラブ

映画 ・ 2018

平均 2.2

기대안했는데 생각이상으로 귀여운 하이틴 무비다. 물론 늘 자기 정체성을 깨닫는 곳엔 희생당한 여자가 있다는게 지루하고 바보같지만 적어도 이 영화에서 조금이라도 다른게 있다면 클레어는 꽤나 주체적이고 강한 여성이고 바보 남자친구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 의지와 관용이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다른 영화들 처럼 지나가는 조연이 아니라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앨릭스의 옆에 있는 남자가 누구냐보다 앨릭스의 옆에 남아준 친구가 누구냐가 더 강조된 것 처럼 보여서 그나마 덜 거슬리고 귀여운 영화로 남을수 있는것같다. 윌앤그레이스를 떠오르게 하는... 마치 윌앤그레이스의 과거모습을 보는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