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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박기용
7 years ago
먼 북소리
本 · 2019
4.0
이 책의 가장 좋았던 점은 다른 여행 에세이를 읽었을때는 그곳에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 책(먼 북소리)을 읽고 난 뒤의 나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역시나 하루키의 허무주의에 동요되어 "떠나지 않아도 될지도?" 하는 생각을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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